월드비전’의 아시 안 담당 데스크 카 렌 라슨 디렉터(왼 쪽)와 김경호 월드 비전 코리아데스크 서부지역 본부장이 앞으로의 계획을 설 명하고 있다.
아시안 담당 데스크
카렌 라슨 새디렉터
“한인 커뮤니티에서의 성공 경험을 다 른 아시안 커뮤니티로 확대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 전’의 아시안 담당 데스크에 카렌 라슨 디렉터가 새로 부임했다. 라슨 디렉터 는 8년 전 월드비전에 합류한 뒤 주로 마케팅과 펀드레이징 관련 업무를 맡 아오다 박준서 전 아시안 후원개발 부 회장이 월드비전 코리아로 자리를 옮 기면서 공석이 된 아시안 담당 데스크 에 최근 임명됐다.
시애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월드비 전 미국은 10여전 소수계 후원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한국 데스크’를 처음 설치한 뒤 이를 ‘아시안 데스크’로 확 대했다. 이런 이유로 5만명이 넘는 한 인 후원자는 아시안 후원자의 90% 이 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인들은 1 년 이상 후원을 계속하는 장기 후원자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갖고 있다.
라슨 디렉터는“ 아시안 커뮤니티 업 무는 새로운 분야여서 매우 기대된다” 며“ 한인은 제외하면 아시안 커뮤니티 는 월드비전을 통한 후원에 익숙하지 않은데 아시안 커뮤니티와 월드비전 사이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그녀는 한인뿐 아니라 아 시안 커뮤니티에 잘 알려진 한국의 유 명 연예
인들과 홍보대사들을 미국으로 초청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 다. 라슨 디렉터는 이와 함께 시애틀과 가까운 월드비전 캐나다와의 협력 관계 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라슨 디렉터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의 성공 경험을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 로 전파하기 위해서는 한인들의 지속 적인 후원이 필수”라며 한인 커뮤니티 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후원 문의 (866)625-1950 www.wvkor.org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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