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이 버지니아 세금 정책에 변화를 가져올 ‘세금 우선순위 평가 공동 특별 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특별 소위는 올 회기에 법안 통과로 만들어졌으며 2일 첫 모임을 가졌다. 김 의원은 “버지니아 납세자들의 세금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특별 소위 위원회에 임명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납세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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