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일이 오는 17일(수)로 확정됐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위원장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는 오는 17일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국감에서는 미국 대선의 전망과 재외선거 준비상황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사에는 안홍준 위원장(감사반장)을 비롯해 심윤조, 황진하(이상 새누리당), 인재근, 정청래, 홍익표(이상 민주통합당) 의원 등 6명이 참가한다. 미주반 국정감사는 10일부터 2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내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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