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특파원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이 아메리칸대 국제서비스학과와 ‘새 정부 아래의 한미 관계’를 주제로 15일 세미나를 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는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이 한미 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북한의 새 리더십과 한미 관계’를 주제로 각각 나뉘어 열릴 예정. 패널리스트로는 1부에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한남규 전 중앙일보 사장, 새라 윤 세종 소사이어티 회장, 아메리칸대 국제서비스학과(School of the International Service)의 보아스 아칠리 교수가 참여하고 2부에서는 남찬수 전 동아일보 편집인, 신현덕 전 국민일보 편집인, 조단 태마 국제서비스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최영진 주미대사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며 패널리스트들과 함께 하는 만찬도 준비된다. 문의 (202)885-1747 Kristine-Anne Caisse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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