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세들과 2세들이 힘을 합쳐 올해 대선 재선에 출마하는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기금모금행사를 워싱턴에서 개최했다. 워싱턴을 포함해 전국의 오바마 지지 한인 100여명은 21일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서 마련된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 2만 5천달러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1.5세 및 2세들이 주도하는 오바마 지지 한인모임(Korean American For Obama)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인 1세들도 대거 참석, 2세들의 기금모금에 힘을 보탰다. 백악관 관계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모임에 워싱턴지역 한인으로는 샘 윤 전 보스턴 시의원(한인 대표자 회의 CKA대표),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로라 신 KAFO 전국 코디네이터, 황원균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 은희 크리거 전 워싱턴 여성회 회장, 박천재 전 버지니아 태권도협회장, 레이 박 워싱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