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허리케인 ‘샌디’와 관련 워싱턴총영사관이 동포들에게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29일 “샌디가 29일 밤 또는 30일 새벽 미 동부지역에 상륙, 워싱턴 일원도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동포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이번 허리케인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으며 심각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알려주기를 주문했다. 비상연락처 (202)641-8746 한편 영사민원실은 29일 휴무했으며 30일(화) 업무 재개 여부는 홈페이지(usa.mofat.gp.kr)를 통해 제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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