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재외선거대책위원장인 원유철 의원은 15일 ‘해외 한국학교 한글교육에 대한 정부의 지원 강화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재외동포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일선의 교사와 관계자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재외동포들의 민족교육 강화를 위한 국회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원유철 의원은 “재외동포들은 언제든지 모국발전에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장기투자 관점에서 이들의 민족정체성 유지를 위한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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