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워싱턴 지부(회장 이경자)가 땡스기빙을 앞두고 밀알 선교회(정택정 목사)를 찾아 점심대접과 함께 1천 달러의 성금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워싱턴 지부 이경자 회장과 이선희, 강옥순, 심정림 씨 등 회원들은 지난 17일 락빌 소재 밀알 선교회를 방문, 성금을 전한 후 미리 준비해 간 떡볶이, 불고기, 김치, 만두, 밥, 오렌지 등으로 장애 청소년들의 점심상을 차렸다. 회원들은 장애 청소년들과 대학생 자원봉사 교사진 등 45명과 함께 점심을 나누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워싱턴 지부는 지난달에도 워싱턴 DC의 저소득층 어린이 시설인 리틀 라이츠(Little Lights)를 방문, 저녁식사와 함께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한 바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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