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제2차 미국 지역 총영사회의가 오는 26일(월)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최영진 주미대사가 주재할 이번 회의에는 미국내 각 지역 총영사와 차관보 등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미 대선이 끝난 시점에 개최되는 이 회의에서는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방안을 주요 의제로 경제·통상 분야, 정무 분야, 재외동포 영사분야의 다양한 사안에 관한 폭넓은 협의가 있게 된다. 미국지역 총영사회의는 대사관 및 각 총영사관 간의 업무협조 강화, 대미정책 방향 분석 및 평가,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서비스 강화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연 1~2회 개최된다.<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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