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회장 김광자. 이하 정대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미술 전시회, 학술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미술 전시회는 오늘(26일)부터 12월 14일까지’진실을 밝히다(Unveiling the Truth)’라는 주제로 메이슨 홀 아트리움 갤러리에서 열리며, 김대실, 이창진, 이영재, 민용순, 송영미, 요시코 쉬마다, 신인순, 윤아린, 스티브 카발로 등 한국과 미국, 일본의 작가들의 위안부 관련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회 개막 리셉션은 30일(금) 오후 6시에 열리며, 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작가와의 대담 및 독립영화 제작자인 김대실씨가 제작한 위안부 관련 영화 상영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12월 1일에는 오후 3시 리셉션에 이어 오후 3시 30분 정대위 20주년 창립 기념식이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7년 미 연방 하원에 위안부 결의안을 제출했던 민주당 마이크 혼다 의원이 나서 기조 연설을 한다.
이어 4시 30분에는 정대위 이정실 부회장의 사회로 ‘위안부 여성,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움이 열린다.
심포지움에서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위안부 여성 운동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측면을 조명하게 된다.
참가 문의 (202)746-2186
행사장 주소 4379 Mason Pond Dr., Fairfax, VA 22030 (Atrium Gallery & Edwin Messe III Conference Room)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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