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가 사세확장과 더불어 29일(목) 오후 4-7시 버지니아 훼어옥스 사무실에서 ‘2012 후반기 공개채용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은 개별면담을 통해 이뤄지며 취업 지망생들은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면담시 생명보험이나 건강보험 자격증이 없어도 된다. 채용이 결정되면 뉴욕 라이프가 보험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합법적 신분자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채용이 확정 후 보험 판매시 커미션(수수료), 훈련 수당, 영업비, 갱신 보너스, 건강보험(치과, 안과 포함), 401k, 생명보험, 장애자 보험, 연금 등을 받게 된다.
뉴욕라이프의 박용식 파트너박용식 파트너는 “뉴욕 라이프 타인슨스 코너 사무실과 훼어옥스 사무실에 현재 한인 45명을 포함해 총 110명의 에이전트가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의 평균 연봉은 9만 달러”라며 “연 80-90만 달러의 수익 얻는 에이전트도 있다”고 말했다.
이범정 파트너는 “보험업에 뛰어든 첫해에 10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수입은 계속해서 늘어났다”면서 “에이전트는 커미션도 받지만 3년간 훈련 수당비로 최대 7만 달러까지 받는다”고 소개했다.
문의 (703)203-8381
박용식 파트너
(703)398-6421
상 김 파트너
(703)277-7543
이범정 파트너
취업 설명회 장소
11350 Random Hills Rd., #350,
Fairfax VA 2203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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