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선교의 통로 역할”
▶ 9일 새소망교회
산타클라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기독교계 주간지 크리스찬 라이프(발행인 김평육 선교사.사진)가 오는 9일(일) 오후5시 창간 20주년 감사 예배를 드린다.
장소는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새소망교회(윤각춘 목사 시무).
1992년 12월 24일에 창간된 크리스찬 라이프는 발행인 김평육 목사를 선교사로 부르는등 아프리카 선교의 통로 역할을 해왔다. 20년을 지나는동안 본래 엔지니어이던 발행인은 선교회 대표로 변화되었으며 칼럼도 아프리카 선교에 관한 내용으로 바뀌었다.
김평육 선교사는 “자신이 아프리카 선교사역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크리스천 라이프의 발행은 아내의 사역이었다”고 발행인 칼럼에서 밝혔다.
김평육 선교사는 20주년을 맞아 애독자와 글을 기고해 주신 필진등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했던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문 편집을 맡고 있는 서해남 목사도 크리스천 라이프 20주년과 월드미션 프로티어 18주년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예배에 많이 참석하여 축복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문의 전화 (408)345-1727.
산호세 새소망교회 주소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ca 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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