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의 대모, 대중음악사의 산증인이라 불리우는 가수 윤복희<사진>의 찬양 간증집회가 1일(토)과 2일(일) 이틀동안 북가주에서 열립니다

페이스 뮤직(Faith Music) 이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간증집회는 1일(토)저녁7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 2일(일)저녁5시에는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이용호 목사)에서열립니다.

하나님의 딴따라로 불리기도 하는 윤복희는 5세의 나이에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선후 국내외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다져왔습니다. 그는 반세기가 넘는동안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계의 대모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17세에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과 인연을 맺어 20년간 해외에서 활동 했습니다.

국민 가수로 불리는 윤복희 권사는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 참가해 ‘여러분’으로 대상을 받았으며 ‘빠땀 빠담’ 사운드 오브 뮤직’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1997년는 제3회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8살 되던해에는 ‘코리언 키튼즈’를 결성하여 유럽과 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1976년이후에는 한국 뮤지컬 부흥에 힘쓰면서 간증집회로 은혜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뮤직에서는 열정의 소유자 윤복희의 그의 삶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감동을 전할 이번 집회에 믾은 참석과 후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일시:2012년 12월 1일(토) 저녁7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홍삼열 목사 시무) 1001 Ginger Lane.San Jose. CA 95128.
♦ 일시:2012년 12월 2일(일) 오후5시
상항 한인연합장로교회(이용호 목사 시무) 720 S.Vanness Ave.S.F. CA94110
♦ 주최및 주관: Faith Music
♦ 문의 (408)598-0684(페이스 뮤직). Faithmusic125@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