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1일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2007년 위안부 하원 결의안 통과에 앞장선 한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방하원에서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섰던 마이크 혼다 의원은 이날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일본은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미국 정부가 2차 세계대전 때 미국내 일본인들을 수용소에 감금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했던 것처럼 일본정부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함은선 부회장, 김광자 회장, 혼다 의원, 이동우 초대회장, 애나벨 박 당시 간사, 이문형 공동 이사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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