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통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 서북부지방회 감리사.SF 좋은교회 담임
우리는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새해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해에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은 형통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형통은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민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부모와 자녀와 학업과 사업과 관계가 형통하여 복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지난날의 경험으로 보면 우리의 삶은 언제나 기쁘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통한 삶은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들의 소원이요 그림이요 기도일 것입니다.
형통한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요셉입니다. 그의 삶은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결국은 승리하여 강대국의 총리가 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생각의 붓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요셉과 같은 마음과 자세만 소유하고 있으면 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일체의 비결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형통한 삶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의 삶은 근사할 것입니다. 보석같이 빛나고 햇빛 찬란하게 빛나는 삶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선물을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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