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FL 신인 드래프트에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언드클래스맨’이 역사상 가장 많이 나올 전망이다.
공식 NFL 드래프트 대상자 명단은 오는 19일 발표된다. 그러나 CBS스포츠는 16일 한 발 앞서 이미 조기진출을 선언한 선수가 74명이라며 이는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NFL드래프트스카웃닷컴 기록에 따르면 2011년에 56명, 2012년에 65명에 이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한때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단장이었던 길 브랜트에 따르면 무조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많이 뽑히는 건 아니다. 작년에 나온 ‘언더클래스맨’ 중 1/3 이상이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NFL드래프트스카웃닷컴은 텍사스 A&M 레프트태클 루크 조클, 플로리다 스테이트 디펜시브엔드 비연 워너 등 ‘언더클래스맨’ 7명을 올해 탑10 재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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