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시장실 산하 아태주민국(국장 구수현)은 내달 8일 한인 등 아태계를 초청한 가운데 설 리셉션을 갖는다.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8시 시청(존 윌슨 빌딩) 지하 강당에서 한인과 중국·베트남계를 초청, 설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미국사회에 대한 이들의 기여를 치하한다. 아태주민국 관계자는 2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행사에서는 그레이 시장이 아태 자문위원들을 소개한다”면서 “아태자문위에는 한인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한인단체장들을 포함해 한인 업주들도 다수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의 (202)727-3120 장소 1350 Pennsylvania Ave. Northwest Washington DC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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