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EWSIS>
한·중·일 아시아 3개국의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뉴욕시 공립학교인 플러싱의 동서국제학학교(EWSIS) 한국어반(지도교사 이정혜)이 12일 문자도 수업을 실시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교육프로그램 담당 강사가 진행한 이날 수업에서 타인종 수강생들은 유교 사상을 반영한 한자를 직접 써보며 글자의 의미를 그림으로 익히는 수업을 받았다.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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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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