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지난 2년간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에 보낸 성금이 7억달러가 넘었다. 일본국제교류센터(JCIE)는 미국 개인과 기업, 비영리 단체가 지난 24개월간 대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7억1,26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민간부문에서 선진국에 보낸 성금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역대 재해구호 성금 가운데에선 지난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2010년 아이티 지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큰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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