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숲 화면 캡처
'런닝맨' 등 예능에도 출연했던 유명 먹방 BJ 범프리카(39·본명 김동범)가 생방송 중 동료 남·여성 BJ 폭행에 실내 흡연 물의로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1세대 인터넷 BJ 범프리카는 5일(한국시간 기준) 저녁부터 6일 새벽까지 한 음식점에서 SOOP(숲, 구 아프리카TV)을 통해 '음주'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을 진행했다. 이는 남성 BJ 주성, 여성 BJ 찡찡시아와의 합동 라방이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범프리카는 연신 두 BJ에게 폭력을 가하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는 손으로 여성 BJ의 목과 머리를 가격하는가 하면,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남성 BJ에겐 귀를 잡아당기고 따귀를 날렸다. 이에 여성 BJ가 입을 틀어막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노출되기도 했다. 댓글창에서도 맹비난이 쏟아졌으나, 범프리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폭력이 난무하는 라방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범프리카는 실내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하곤 꽁초를 바닥에 버리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현행법은 2015년부터 대중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법정 금역구역으로 지정, 실내 흡연은 엄연히 불법으로 적발 시 1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결국 범프리카는 관할 구청에 신고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남동구청(보건소 건강증진과)에는 "BJ 범프리카가 음식점 실내 영업장에서 흡엽을 했다"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범프리카는 2014년 SBS '런닝맨'에서 "먹방의 신기원을 이룬 인터넷 유명 스타"라고 소개된 바 있다. 2013년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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