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이수잔, 미 조하은
5일 본보 주최로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린‘제42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선 이수잔양, 진 황해나양, 미 조하은양, 미스 한국일보 표아름누리양. <박상혁 기자>
2013년도 남가주 한인사회 최고의 미인을 뽑는 ‘제42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황해나(18)양이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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