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의 화합과 연합으로 미국내 30여 민족의 다민족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연합의 장이 되고자 하는 제 6회 글로벌다민족콘서트가 열린다.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연합회(대표: 정윤명목사/월넛크릭GIM교회 담임) 주최의 제 6회 글로벌 다민족콘서트는 오는 26일(일) 오후 6시 오클랜드 세코이야 커뮤니티 처치(담임목사: 데비드 바이서)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미국주류교회들과 함께 30여 여러 민족들의 교회가 연합하여 미국과 열방의 부흥을 위한 개신교 다민족 초교파의 세대별로 모여 조화를 이루는 결속과 연합의 장이 된다.

특히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이번 다민족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며 복음전도자인 Doug McClure 교수(San Francisco conservatory)의 첼로 연주와 함께 국제 복음전도자이며 바이올린 연주자인 Maurice sklar 교수의 특별 연주, 이스라엘 기독교인들(Messianic Je)의 Shofar팀, 인도네시아 교회연합의 Bamboo 연주, 러시아 교회 청년들의 합창, 한국 교회의 크로마 하프, 오클랜드 Temple Men’s Gospel Chorus 등이 선보이게 되어 주목을 끌고있다. 다민족 콘서트 대회장인 정윤명 목사(월넛크릭 지아이엠(GIM)교회 담임)는 “북가주를 비롯한 미국내 여러민족이 참가하는 이번 콘서트에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면했다.

제 6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일시: 2012년 5월26일(일)오후 6시
총리허설 일시: 오후 4시
장소 : Sequoyah community church(4292 Keller Ave, Oakland, CA, 94605), (510)-569-5060
문의 : 925-639-9527(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G. I. M: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연합회) / http://www.visiong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