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정보고 LA 한인기업들에 요청
본보를 방문한 경주정보고등학교 김도현 교장(오른쪽)과 해외실무 연수프로그램 파트너 ANK 주재형 대표가 교육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학생들에게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합니다”한국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는 LA 한인사회의 기업들과 연계해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해외실무 연수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현재 한인보험회사 등이 협력사로 확정되어 있으며, 은행 등 다른 한인기업들에 협력을 구하고 있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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