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니힐스 한인학부모회 교직원 오찬 음식 마련 발전기금 4천달러 전달
서니힐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조앤 이,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20여명의 회원들은 카페테리아 실내장식은 물론 100여분의 갈비를 직접 구워 식사준비를 했다. 회원들이 음식준비를 마친 후 자리에 함께했다.
“한국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 음식을 통해 한국에 대한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풀러튼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 중 하나인 서니힐스 고등학교(교장 주디 벤처) 한인학부모회(회장 조앤 이)는 11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교직원들을 위한 오찬모임을 갖고 한국의 맛을 알리는 한편 학교 발전기금 4,000달러를 전달했다.“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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