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팁안준다는 승객을 목졸라 다치게한 SF 택시 운전자를 찾고 있다. SF 경찰국에 따르면 택시운전자는 16일 새벽 1시 37세 승객을 태우고 부에나 비스타 파크 지역에 도착했다. 택시비를 내고 나머지 잔돈을 거슬러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팁을 받지 못한 운전자와 승객 사이에 언쟁이 오갔다. 운전자는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려던 승객을 따라잡아 목을 조르며 공격한 후 달아났다.
택시 운전자는 대머리의 30-40대 백인 남성으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며 흰색바탕에 빨간색 글씨가 적힌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목 주변 아픔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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