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성 우수기업
▶ 8~13일 LA·뉴욕방문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운영하는 경기도 우수 기업들이 대미수출 활성화를 위해 LA와 뉴욕을 방문한다.
경기도 북미사무소(소장 이태목)는 ‘2013 경기도 여성CEO 기업 미주 통상 촉진단’이 8일부터 13일까지 뉴욕과 LA를 방문해 대미수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북미사무소 이태목 소장은 “한미 FTA발효에 따라 미주시장에 대한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경기도 여성 최고 경영자들이 운영하는 기업들이 미국 경제의 중심인 뉴욕과 LA를 방문해 한인 및 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또 “이번 통상 촉진단은 90여개 이상의 바이어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경기도 북미사무소는 이번 통상 촉진단의 방문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대미수출 활성화가 빠른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북미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통상 촉진단은 식품, 스킨케어, 소형가전, 주방용품, 스마트 폰 주변기기, 등 13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9일 뉴욕에서 바이어들을 만난 뒤 10일 LA를 방문해 바이어들을 직접 방문하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에서는 이번 통상 촉진단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8일 뉴저지에 위치한 ‘풍림’식당에서 경기도 관계자, 13개 여성 기업인 대표, 뉴욕 내 한인경제인단체 및 협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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