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에디슨사 한인들에 절전 당부
남가주 에디슨사의 매니 니센(왼쪽부터) 홍보대변인, 홍보대행사인 나카토미 어소시에이츠의 샐리 전, 조니 변 수석 부사장이 절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름철 절전을 해주었으면 합니다”남가주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남가주 에디슨’(SCE)사는 더운 날씨로 인해서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요즈음에 에너지를 최대한 아껴줄 것을 한인들에게 당부했다. 이 회사는 에너지 절약을 필요할 때 즉시 알려주는 ‘플렉스 얼러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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