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섬김과 나눔 통한 구원의 방주에 비전
섬김과 나눔을 통해 구원의 방주역할에 비전을 두고 있는 산호세 방주교회(담임 김운채 목사. 사진)가 오는 10일(일) 오후 4시 창립 감사 예배를 드린다.
개혁장로교단 소속으로 지난 4월부터 예배를 드려온 산호세 방주교회는 교회 비전에 따라 지난 9월 7일 박인식 장로를 준비위원장으로 하여 지역한인 노인 200여명을 초청하여 푸짐하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었다. 김운채 담임 목사는 사람이 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예수님이 일하시며 성령이 일하는 교회 속에서 주님의 교육과 훈련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고 세상을 섬기는 제자가 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특히 김 목사는 특권이 없는 성도가 주체가 되는 교회로 예수께서 본을 보이신 참된 섬김과 봉사의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주일 예배 시간은 오후 2시.
산호세 방주교회는 이날 창립 감사 예배에 많이 참석하여 축복과 기도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교회 주소: 1555 Oak Ave. Los Altos / (408)410-918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