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은혜장로교회(담임 김기순 목사) 교인들이 지난 27일 버클리 피플스 팍의 노숙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김건표 전도사(오른쪽)는 시편 100편 말씀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동 교회는 지난 1995년부터 매월 두번째 토요일마다 60년대 히피문화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피플스 팍을 찾아 노숙자 식사대접과 아울러 말씀과 찬양 기도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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