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에 가는 알래스카
▶ 아름다운 오로라와 에스키모·개썰매 낭만, 명품 기차여행은 `필수’

앵커리지를 출발해 페어뱅크스로 향하는 기차 밖 풍경들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제니퍼 리 제공>
알래스카(Alaska)는 새로운 체험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여행지일 것이다.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로라와 에스키모, 연어와 곰, 고래, 빙하, 새하얀 설원을 미끄러져 내리는 눈썰매까지. 다른 대륙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가득하니 말이다. 지난여름 알래스카를 방문했다 그곳의 매력에 푹 빠진 한인 제니퍼 리(Jennifer Lee)씨. 진정한 겨울을 맛보고 싶은 마음에 여름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겨울 여행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LA에서 비행기로 알래스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앵커리지(Anchoragei)에 도착한 뒤, 이곳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페어뱅크스(Fairbanks)로 향하는 스케줄로 계획을 짰다. 앵커리지 다운타운도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차여행 중 펼쳐지는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더욱 멋진 여행이었다는 설명이다.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과 함께 기분 좋은 만남이 어우러져 더욱 완벽했던 한인 여성 두 명의 한 겨울 알래스카 여행을 살짝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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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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