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한 제 7회 올네이션스연합기도 컨퍼런스(All Nations Intercessory Union Prayer Conference)가 오는 26일(일) 오후 6시 부터 티부론( Tiburon)에 위치한 미국 주류 교회인 티부론침례교회(Tiburon Baptist Church.담임: John Shouse) 에서 열린다.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 교회연합회(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대표:정 윤명 목사 사진. / 월넛크릭 지아이엠교회 담임) 주최의 이번 컨퍼런스는 "열방의 회복과 부흥" (역대하 7:14)을 주제로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주류교회와 러시아 등 30여명이 참석, 합심 기도에 이어 민족별 워십 찬양등으로 진행된다. 또 각 민족들이 처한 상황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보여주는 등 서로 이해와 협력의 장을 이루게 된다.

북가주 여러민족교회이 초교파적으로 개최하는 2014년 첫 연합기도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의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 선언문(12기도문)채택과 메시지에 이어 열방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합심기도(All Nations Union Chain Prayer) 시간도 갖게 된다.

올네이션스연합기도 컨퍼런스 문의: (925)-639-9527/(925)-988-9191 www.visionGIM.org /

====
GIM 주최의 제7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오는 26일 티브론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컨퍼런스 여러민족 참석자들의 합심 기도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