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이 세계 최고의 경영 전문대학원(MBA)으로 선정됐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FT는 매년 각 MBA 과정의 아이디어 창출 능력과 학생 및 교수진의 다양성, 졸업 후 직장에서의 승진, 연봉 등을 기준으로 MBA 순위를 선정하는데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FT는 HBS가 아이디어 창출 능력과 연구 성과, 박사과정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졸업생들의 연봉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2위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차지했고 영국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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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컬럼비아대 비즈니스 스쿨, 프랑스의 인시아드, 스페인의 이에세 비즈니스 스쿨, MIT 슬로안, 시카고대 부스, 예일 경영대학원이 각각 4∼10위를 차지, 미국 MBA가 10위 안에 7개나 들었다.
한국에서는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이 45위에 올라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비즈니스 스쿨이 14위에 오른 것을 비롯, 중국 MBA가 100위 안에 6개나 이름을 올려 강세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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