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4월5일 아름다운교회서
뉴욕대한체육회.한국청소년미주연맹 공동주최
뉴욕한인농구협회 주관
뉴욕일원 한인 유소년들의 농구 대잔치인 ‘제1회 한인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4월5일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뉴욕대한체육회와 한국청소년미주연맹이 공동주최하고 뉴욕한인농구협회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인 유소년 대상 스포츠 이벤트로는 처음으로 유소년 농구인 저변확대와 농구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참가 대상은 초·중학교 5~8학년이며 2개의 디비전(5~6학년/ 7~8학년)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별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본경기 외에도 자유투 콘테스트와 3점 슛 콘테스트도 마련돼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참가등록은 3월29일까지입니다.
한인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제1회 한인 유소년 농구대회’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4월5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 장소: 롱아일랜드 아름다운교회(1 Arumdaun st, Bethpage, NY)
◈ 등록 마감: 3월29일(토)
◈ 공동주최: 뉴욕대한체육회, 한국청소년미주연맹
◈ 주관: 뉴욕한인농구협회
◈ 특별후원: 한국일보
◈ 문의: 718-986-8895, my3sonsandawife@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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