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단 크림반도의 러시아 합병 결정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상호 제재를 결정하는 등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일 전격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직접 만나 러시아의 크림 병합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푸틴과의 회담 후“진정성 있는 건설적인 논의”를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유엔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감시단 파견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반 총장(왼쪽)과 푸틴 대통령이 회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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