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커미셔너들-총영사 회동서 언쟁 눈살
20일 LA 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인 커미셔너협회 회원들과의 회동에서 김현명(맨 왼쪽) 총영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참석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총영사관이 20일 한인 1세 지역 정부 커미셔너들로 구성된 한인 커미셔너협회(회장 케네스 차)를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김현명 LA 총영사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일부 참석자들이 총영사관 측에 대해 “(어른 대접을 안 해) 섭섭하다”며 언성을 높이는 등 돌발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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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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