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샌피드로서 우정의 종 타종식 양국 인사 150여명 참석 동맹 다져
독립기념일 238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동맹을 다지는 우정의 종 타종식이 샌 피드로 우종의 종각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 두 번째부터) LA총영사관 김현명 총영사, LA평통 최재현 회장, LA시 15지구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 재향군인회 박홍기 회장 등 내빈들이 타종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영재 인턴기자>
독립기념일 238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동맹을 다지는 우정의 종 타종식이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샌 피드로 우종의 종각에서 열렸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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