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4일 동부 도시 루간스크에서 군인 8명을 태우고 국경지대를 비행하던 정부군 소속 안토노프(AN)-26 수송기 1대가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친러시아계의 분리주의 반군은 수송기 격추가 자신들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 영토에서 날아든 로켓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발레리 겔레테이 국방장관은 수송기가 6,500m 상공을 날고 있었는데 반군이 보유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 닿을 수 있는 거리는 고도 3,500m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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