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강북 알짜 왕십리3·북아현1-3구역 등 줄줄이 분양
▶ 상반기보다 7000가구↑… 신길7구역 등도 대단지로 관심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면서 공사가 재개된 북아현1-3구역의 전경. 총 1,910가구의 도심권 대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경기 활성화 의지로 집값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시선이 서울 강북권으로 모아지고 있다.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탁월한 도심 접근성과 대단지의 메리트를 갖춘 뉴타운·재개발 아파트의 일반분양분이 연내 8,000가구 이상 쏟아져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에는 왕십리3구역·북아현1-3구역 등 그동안 조합 내부 문제로 사업이 지연돼온 알짜 단지들도 포함돼 시장의 흐름을 점쳐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에 일반분양을 앞둔 서울시 내 뉴타운·재개발 단지는 모두 17개 구역, 2만1,499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8,099가구로 1,222가구에 그쳤던 상반기와 비교하면 7,000가구 가까이 많다.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사진) 관장이 4일 ‘백악관 역사위원회’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관장은 향후 3년간 백악관의 역사 보존, 건축물 …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오는 14일(금) 오후 5시30분 LA 아로마센터 5…
LA 한인 최초 재즈합창단 ‘LA 재즈콰이어’(단장 한성현·음악감독 김영균·지휘자 강진한)가 오는 15일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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