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투어, 가을 8박9일 스페셜
▶ 단 한 번의 기회, 10월5일 출발
LA에 본사를 둔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무료 홍콩 관광 일정이 포함된 8박9일 모국관광 스페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모국+홍콩’ 상품은 전라북도 전주•순창•남원, 전라남도 담양•여수, 경상남도 통영•거제, 경상북도 구미•문경, 충청북도 보은 등 전국의 명소를 돌아볼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야경을 가진 ‘빛의 도시’ 홍콩 2박3일 무료 관광까지 포함하고 있다.
10월5일 단 1회 출발하며, 시니어를 위한 특별요금은 1,699달러이다. 일정은 LA를 출발해 홍콩 도착 후 동남아 최대 테마파크인 홍콩 해양공원, 빅토리아 산정 야경, 홍콩 최대 도교사원인 윙타이신 사원, 홍콩판 헐리웃 거리인 스타 애비뉴를 돌아보며, 중국 심천 민속문화관 혹은 마카오 관광을 선택할 수 있다.
가을 하늘과 단풍이 어우러진 모국관광은 전주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순창고추장마을, 담양 죽녹원, 남원 광한루, 지리산 화개장터, 진주 촉석루, 거제 거가대교와 옛 포로수용소까지 돌아본다. 또한 구미에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이어지는 속리산 오리숲길과 문경새재 아리랑 고갯길 산책은 이번 모국관광의 하이라이트중 하나다.
박평식 대표는 “가슴 설레는 모국관광과 함께 덤으로 세계 최고의 야경을 가진 홍콩 2박3일 관광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며 “아주투어 30년 노하우로 빚은 명품 모국관광에 홍콩 무료관광 일정을 더해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격: 1,699달러(시니어 요금)
▲출발: 10월5일(8박9일 일정)
▲문의: 아주투어 (213)388-4000
<김판겸 기자>
아주투어측이 오는 10월5일 출발하는 ‘한국+홍콩’ 8박9일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아주투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