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혜택들이 있나
▶ 청소시간 등 줄어 취미생활에 더 투자, 보관할 물건들도 적어 심플한 삶 즐겨

사이즈가 큰 집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은 집은 구입가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비용이 적게 들고 가족 간 유대관계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난생 처음 주택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사이즈가 큰 집이 눈에 쏙 들어올 수도 있다. 하지만 건평 2,500스퀘어피트가 넘는 집이 꼭 필요할까? 1950년대에는 미국인들의 소유한 집의 평균 사이즈는 983스퀘어피트에 불과했지만 2004년에는 2,340스퀘어피트에 달했다. 수십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꽤 큰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미국 건설업자협회(NAHB) 자료에 따르면 최근 들어 미국 내 평균 주택 사이즈는 줄어들고 있다. 이는 바이어들이 보다 실용적인 집을 구매한다는 얘기다. ‘작은 집’이 주는 여러 혜택에 대해 알아본다.![[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823695.jpg)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8일 시티 뱅큇 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혜숙, 장준구, 이형숙, 이하…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500695.jpg)
글렌도라 산악회(회장 임영빈)가 연말을 맞아 안재원 회원에게 창립 공로상을 수여하고 뜻깊은 연말모임을 가졌다. 글렌도라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
경기도 안성향우회(회장 한효동)가 지난 28일 LA 작가의 집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
LA 한국문화원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난 22일부터 문화원 1층 상설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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