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상공회의소는 11월4일 선거를 앞두고 풀러튼 시의원과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스쿨 디스트릭’ 교육위원 후보들을 초청해 포럼을 갖는다.
풀러튼 상의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시청(303 W. Commonwealth Ave.)에서 이번에 출마한 7명의 시의원 후보들을 초청해 각종 현안을 묻는 포럼을 가진다. 2명을 뽑는 올해 풀러튼 시의원 선거에는 레리 베넷, 릭 알베레즈, 션 페이든, 빌 채피, 덕 채피(시장), 그레그 시본(부 시장), 제인 랜즈 등 7명의 후보들이 출마했다.
이 상공회의소는 또 29일 오후 6시30분 아보랜드 교육센터(2121 Hughes Dr.)에서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스쿨 디스트릭’ 교육위원 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갖는다.
3명의 교육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로버트 밥 해스어웨이(현역 교육위원), 로버트 밥 싱어(현역 교육위원), MJ 노어(비즈니스 우먼), 지나 블리슨(사업가), 매릴린 부치(현역 교육위원), 조앤 파울리(로컬 교육가) 등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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