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동부 해병전우회>
미동부 해병전우회(회장 최영배)가 21일 퀸즈 앨리폰드 팍에서 ‘제64주년 인천상륙작전 및 서울수복 기념식’을 겸한 가족 야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행사장을 찾아 하세종 사무총장과 살 스칼라토 뉴욕주 한국전 참전용사회장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자리에 모인 회원들.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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