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부터 박종현 영사, 김우학 대한민국법원 사무관, 민승기 회장, 정성균 대법원사무관, 이재규 대법원 행정관.<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는 2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 사법부와 외교부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고 민원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발의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본보 9월4일자 A1면>이 제정되면 한 달반 이상 소요되는 출생신고가 내년 7월부터 3~4일내로 완료된다고 설명했다.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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