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이 가정 소득에 따라 전기, 개스 등 유틸리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이 한인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리고 나섰다.
14일 KYCC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에는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보조 프로그램 HEAP(Home Energy Assistance Program),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CE)사가 저소득층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에너지 보조기금(EAF), 남가주 개스 컴퍼니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개스 지원 기금(GAF)이 있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를 활용할 것을 부탁했다.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보조 프로그램(HEAP)은 연방 정부 지원을 받아 가주 커뮤니티 서비스개발국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층 가정들의 유틸리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신청자 자격요건에 따라 연 150~200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가 이용 중인 전기 및 개스회사로 직접 입금된다.
지원자는 유효한 소셜시큐리티 카드, 신분증, 현재 개스 및 전기료 고지서, 소득 증명자료, 현재 렌트비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신청은 연 소득이 1인 가구 2만4,236달러, 2인 가구 3만1,693달러, 3인 가구 3만9,150달러, 4인 가구 4만6,607달러, 5인 가구 5만4,065달러, 6인 가구 6만1,522달러, 7인 가구 6만2,920달러, 8인 가구 6만4,318달러 이하여야 가능하다. KYCC는 HEAP 프로그램을 대행하고 있다.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사와 남가주 개스 컴퍼니도 자사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에너지 보조기금(EAF)과 개스 지원기금(GAF)을 각각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1년에 한 번 밀린 전기료를 기준으로 최대 100달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GAF는 2015년 2월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격조건은 지원자와 고지서에 명시된 이름과 거주지가 동일하고 연 소득이 1~2인 가구는 3만1,020달러, 3인 가구 3만9,060달러, 4인 가구 4만7,100달러, 5인 가구 5만5,140달러, 6인 가구 6 3,180달러, 7인 가구 7만1,220달러, 8인 가구 7만9,260달러 이하면 가능하다.
문의 KYCC (213)365-7400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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