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관 24일‘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 선출직 공직자·주류 정치인 대거 참여
2014년 중간선거 결과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한인 후보들이 선출직 공직에 대거 진출한 것을 계기로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정치행사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오는 24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한인 정치인들과 공직자 및 주류사회 정치 지도자,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차세대 리더 등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이는 차세대 한인 정치인 양성과 타 커뮤니티와의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밝은미래재단과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 주최,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관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은 오는 11월24일 ‘떠오르는 스타들을 축하하며’를 주제로 LA 라인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최초의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남가주 최초의 한인 여성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탄생 기록을 세운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당선자와 영 김 주 하원의원 당선자를 필두로,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과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의원, 사이프레스 교육구 교육위원회에 진출한 샌드라 이 당선자, 유수연 ABC 교육위원 등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의 미래를 이끌어갈 떠오르는 선출직 공직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연방 의회의 대표적 친한파 정치인들로 이번 대회 명예 대회장을 맡은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마이크 혼다 의원이 참석해 정치 리더십상을 수상하게 되며, 최재현 LA 평통회장 등 한인 주요 단체장들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밖에 두 차례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여성그룹 ‘마리아치 디바스’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잔 서 집행위원장은 “올해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은 중간선거를 통해 나타난 한인 정치인들의 도약을 축하, 평가하면서 한인사회의 정치적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적 역량 향상 기회를 모색하면서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385-1177, kaedc2002@gmail.com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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