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BA 초청 대회 출전하는 한국 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 본보 후원
한국 리틀야구연맹 한영관(가운데) 회장이 케네스 최(오른쪽) 재미 한인리틀야구연맹 (KALBA) 이사장, 이진훈 회장과 함께 유소년 야구의 미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어린이 야구선수들은 미주 한인 대표팀과 교류전을 통해 동질감을 확인하고 한인 선수들은 정체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한국 리틀야구는 29년만에 월드 시리즈에 진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유소년 야구 발전이라는 집념으로 9년째 연맹을 이끌어 한국 리틀야구의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한영관 회장은 “재미 한인리틀야구연맹(KALBA) 초청야구대회가 한국 리틀야구 선수들에게 미국 선수들과의 시합에서 정신적, 신체적 불안감을 없애는 기틀을마련해 주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한국 리틀야구 상비군은 미국 전지 훈련 차 남가주를 방문해 KALBA 초청 야구대회에서 한·미 리틀야구 교류전을 갖는다. 오는 9일 LA에 입국하는 상비군은 선수 33명, 감독과 코치 6명, 연맹 매니저 2명으로 13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한영관 회장은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하고 나니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미국 전지훈련비용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ESPN 생중계 시청률이 메이저리그보다 높게 나오고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걸 보고 리틀야구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걸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회장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재미 한인리틀야구연맹과는 6년 전 인연을 맺었고 LA와 한국을 오가며 한·미 교류전을 갖고 있다”며 “2014년 KALBA 초청 야구대회에는 한국 대표팀이 4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월드 시리즈 2연패를 노리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했기에 꼭 우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미 한인리틀야구연맹(KALBA)이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하는 제4회 KALBA 초청 야구대회는 오는 14일과 15일 글렌데일 스포츠콤플렉스(2200 Fern Ln.)에서 펼쳐진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과 한인 커뮤니티 대표팀인 KALBA소속 LA 라이온스, 멕시코 술따네스대표팀, 미국 유소년팀 이스턴 아스날, 재미일본 유소년팀 LA 그랜드 슬램스, USSSA 소속팀 엘몬테 듀크스,CBA, 마이너리그팀 스톰 산하의 소칼 스톰 등 총 8개 팀이 출전해 승자를 가린다.
문의 (310)261-1971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