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상록회 바비 김 신임 회장 선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어바인 상록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모임은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어바인을 중심으로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어바인 상록회’(IKEA)가 올해 바비 김 신임 회장, 데이빗 김 이사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진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단체는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산하에 ‘시니어 아카데미’를 두고 여러 가지 교양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강좌는 현재 컴퓨터반, 셀폰 교육반, 노래교실, 붓글씨반, 수석반, 분재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수요에 따라서 더 많은 강좌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 치매를 예방해 주는 노래교실과 컴맹 탈출을 위한 컴퓨터 교실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손 떨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예강좌, 자녀들과 대화의 창구가 되는 텍스트와 카톡 등을 배울 수 있는 셀룰러폰 강좌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동호회는 등산모임이 결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여행·골프 등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동호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바비 김 신임 회장은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한인 시니어들을 어바인 상록회로 많이 끌어들여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한인 시니어들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비 김 회장은 또 “어바인 상록회는 시니어들의 삶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유익한 세미나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며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된 삶을 위한 매우 유익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부분의 강좌는 유명강사를 초청해 실비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바인 상록회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레익뷰 시니어 센터에서 친교모임을 갖고 있다.
또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2~5시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경제 및 재정, 유산, 세금, 보험 등을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회비는 1년에 20달러이며, 각 강좌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문의 바비 김 회장 (949)365-6869, 다니엘 김 총무 (949)800-9290, 캐티 리 어바인 노인복지국 커미셔너 (949)328-0600 등으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