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협회 한국방송통신대 편입과정 4기 개강
▶ 19일 오리엔테이션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 김혜자(왼쪽) 회장과 손광택 총무가 한국방송통신대 간호 학사 편입학 과정에 많은 성원을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한 학사학위취득은 물론 네트웍 형성의 장입니다”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혜자)가 LA 총영사관과 함께 실시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사 편입학(RN-BSN) 특별전형 과정이 4기 개강을 앞두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19일 오후 3시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리는 4기 오리엔테이션은 등록을 마친 80명이 온라인 강의에 앞서 만남을 갖고 한국에서 이선옥 간호학과 교수가 참가한다.
김혜자 회장은 “남가주 지역에서 실시했던 수요조사 결과 방송통신대 간호학사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한인들이 많아 중단될 뻔했던 RN-BSN과정이 1년 더 연장되어 4기를 개강한다”며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선후배 정보공유의 장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교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뉴욕 외 미주 지역에서 시작된 남가주 간호사협회의 한국방송통신대 간호학사 편입과정은 올해 4기 편입생을 맞고 2기 졸업생 69명을 배출한다.
손광택 총무는 “자기관리가 특히 중요한 온라인 강의는 지역별 스터디 그룹 결성이 많은 도움이 되니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정보도 얻고 스터디 그룹도 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간호학사 학위과정은 4학기제로 지원자격은 한국에서 3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한 미주 지역 거주 재외동포로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이다.
2011년 특별 전형으로 뉴욕 지역에서 시작했고 이듬해 뉴욕 외 미주 지역 과정이 설립되어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학사학위를 취득해 승진과 보수 등 처우개선 및 석·박사학위 진학에 도움이 되는 편입과정에 대한 미주 지역 간호사들의 호응이 상당히 크다”며 “앞으로 간호협회 회원이 될 인적 자원이니 간호사 네트웍 형성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방송통신대학 간호학사 2기과정 졸업식은 오리엔테이션 다음날인 20일 오후 3시 LA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된다.
문의 (213)434-1019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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