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LA 시의원 4지구 캐롤린 램지 후보]
오는 3월3일 열리는 LA 시의원 선거 4지구에 출마한 캐롤린 램지(사진)후보가 한인사회 동반자를 자처했다.
지난 2006년부터 4지구 탐 라본지 시의원 보좌관으로 일해 온 램지 후보는 LA 한인타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했다. 그는 시의원에 당선될 경우 한인타운과 4지구 대표 시의원으로 지역사회 경제발전과 치안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캐롤린 램지 후보는 “탐 라본지 시의원과 미치 오파렐 시의원 지지를 받은 후보로서 4지구 어떤 후보보다 지역사회 현안을 잘 파악한다고 자신한다”며 “한인타운, 할리웃 등 지역유권자 분들을 직접 만나며 우리 4지구와 LA시에 반드시 필요한 일꾼이 저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캐롤린 램지 후보는 ‘LA 경제활성화, 시민생활 개선,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신이 시의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유권자 지지를 호소했다.
램지 후보는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난을 해소하고 난개발은 막는 것이 4지구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특히 4지구 소방대책 강구, 도로 및 인도 개보수, 상수도 보수작업은 예산배정을 통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한인타운과 4지구 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 비즈니스 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금과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사업하기 어렵다는주민 불만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램지 후보는 “라본지 시의원과 일하며 시정을 파악했고 주민들의 여론을 직접 정책에 반영하도록 발로 뛰었다”며 “매일 아침 그리피스 팍을 찾는 수많은 한인들과 늘 함께 걸을 수 있는 시의원으로 뽑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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