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朝日)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자는 취지로 2014년 8월 5일 실은 특집 기사. 아사히신문은 여성의 자유를 박탈하고 존엄을 짓밟은 것이 군 위안부 문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다만 2차대전 때 제주도에서 다수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갔다고 증언한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吉田淸治·사망) 씨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기반을 둔 1980∼90년대 자사 기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재미(在美) 일본인 등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보도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아사히(朝日)신문을 상대로 단체로 소송을 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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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규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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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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